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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3 11:10:04
"배드민턴엔 안세영,육상엔 장민호...운동에 미친 선수" 조규원 안양시청 코치, 아시아新 애제자 극찬...장민호 쾌거 뒤엔 '따뜻한 육상명가' 안양 지도자들이 있었다[아이치-나고야 장애인AG]

장민호 선수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에서 열린 장애인아시안게임 남자 육상 100m T13 결선에서 10초48의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2년 만에 10초 4대 기록을 다시 달성한 것으로, 장 선수는 앞서 열린 아시안게임 혼성계주에서도 한국 신기록을 경신한 바 있습니다.

안양시청의 조규원 코치는 장민호 선수가 비장애인 아시안게임과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연이어 도전하며 성실하게 훈련을 소화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400m 전향이라는 어려운 과제를 묵묵히 수행하면서도 100m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운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라고 전했습니다.

장민호 선수는 오는 23일 자신의 주 종목인 남자 육상 400m 경기에 출전하여 다시 한번 기록 경신에 도전합니다. 장 선수의 개인 최고 기록은 46초 47로, 세계 기록과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출처: 스포츠조선 ·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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