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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20:10:04
'세계랭킹 1위' 일본 넘었다, 박해성-유수영 배드민턴 남자 복식 은메달 확보...박해성 3관왕+유수영 2관왕 도전

박해성과 유수영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인 일본의 다이키 카지와라-케이타 니시무라 조를 2대1로 꺾고 결승에 진출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두 선수는 1세트를 먼저 따낸 뒤 2세트를 내주었으나, 마지막 3세트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지난해부터 호흡을 맞춰온 박해성과 유수영은 이번 대회 예선에서 전승을 거두고 8강에서 한국 선수들과의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두 선수는 경기 후 첫 장애인아시안게임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으나 파트너와의 호흡을 통해 이를 극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승에 오른 박해성은 이번 대회에서 단식과 복식, 혼성 복식을 포함한 3관왕에 도전하며, 유수영은 단식과 복식에서 2관왕을 노린다. 두 선수는 결승전에서도 준비한 기량을 모두 발휘해 금메달을 획득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출처: 스포츠조선 ·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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