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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01:10:04
"지금도 어쩔수가 없는데" 왕쯔이-야마구치 오열각! '이미 무적' 안세영, 더 강해진다...다음 목표는 '무패'

안세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에서 우승하며 대회 역사상 최초로 무실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8강부터 결승까지 세계랭킹 5위, 4위, 3위 선수를 차례로 꺾는 강행군 속에서도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결승전 상대였던 야마구치 아카네는 안세영의 경기력에 대해 선수로서 어쩔 수 없는 수준이라며 완벽함을 인정했다.

올 시즌 안세영은 56승 1패라는 경이로운 기록과 함께 8번의 우승을 달성하며 세계랭킹 1위를 103주째 유지하고 있다. 단일 시즌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을 모두 석권한 유일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음에도 안세영은 스스로에게 90점이라는 점수를 매기며 만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공격력 측면에서 천위페이의 기량을 따라가기 위해 여전히 보완할 점이 많다고 평가했다.

안세영은 이번 아시안게임을 성장의 과정으로 삼아 앞으로도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무패에 가까운 기록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스스로를 끊임없이 채찍질하며 도전하는 것이 승부욕의 원천이라고 밝힌 안세영은, 자신이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완벽을 향한 여정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출처: 스포츠조선 ·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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