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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11:10:05
안세영, 또 안세영, 또또또 안세영..,'9연패+은메달' 야마구치 두손 두발 다 들었다 "어쩔 수 없다"

안세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안세영은 지난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하며 한국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로 단식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경기 초반 야마구치는 공격적인 운영으로 안세영을 압박하며 팽팽한 흐름을 만들었으나, 안세영은 뛰어난 체력과 뒷심을 앞세워 1세트를 따냈습니다. 2세트 들어 체력이 소진된 야마구치를 상대로 안세영은 코트 곳곳을 공략하며 경기를 주도했고, 결국 완승을 거두며 정상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야마구치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안세영과의 실력 차이를 인정하면서도, 자국에서 열린 대회 결승까지 오를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최근 안세영을 상대로 9연패를 기록 중인 야마구치는 비록 패배했으나, 자신과 맞설 수 있는 강력한 상대가 있다는 점에 대해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출처: 스포츠조선 ·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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