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난공불락 여왕에게 졌다' 日 좌절한 안세영이라는 벽…"압도적이라고 느꼈던 상대"
안세영은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를 2대 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한 안세영은 한국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우며 올 시즌 8번째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결승전에서 안세영은 1게임 21-17, 2게임 21-9로 상대를 압도하며 승리를 거뒀습니다. 야마구치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1게임에서 최선을 다했으나 체력적인 한계로 2게임에서 점수 차가 벌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안세영이라는 강한 상대를 상대로 자신의 기량을 확인하고 자신감을 얻은 점은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야마구치는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중국의 왕지이를 꺾고 28년 만에 일본 여자 단식 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비록 결승에서 안세영에게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지만, 야마구치는 단체전을 포함해 강행군을 소화하며 자신의 4번째 아시안게임을 보람차게 마무리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출처: 스포츠조선 ·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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