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과 남북대결 불발 됐다! '北에이스' 김진향, 32강서 세계 5위에 0-2 완패...북한 배드민턴 전멸[이치노미야 LIVE]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북한의 김진향이 태국의 랏차녹 인타논에게 0대 2로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세계랭킹 5위인 인타논을 상대로 김진향은 1게임에서 14점을 득점하며 분전했으나, 2게임에서는 3대 21로 밀리며 큰 점수 차로 완패했습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북한 배드민턴 대표팀은 김진향과 유미성 두 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앞서 김진향은 유미성과 함께 출전한 여자 복식에서도 태국 조에 패배한 바 있으며, 이번 단식 탈락으로 북한 배드민턴 선수들은 모두 대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김진향이 32강전에서 승리할 경우 향후 안세영과의 남북 대결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이번 패배로 해당 시나리오는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북한은 지난 항저우 대회 이후 오랜만에 아시안게임 무대에 복귀했으나 세계 무대와의 실력 차이를 확인하며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출처: 스포츠조선 ·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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