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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 17:10:04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은메달 따고 눈물 '펑펑' 日 배드민턴 요정, 단식 대진표도 날벼락...4강 올라도 '승률 0%' 안세영 상대 유력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이 중국에 0대3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던 일본은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고, 단식 주자로 나섰던 미야자키 도모카 역시 천위페이에게 패배하며 팀의 준우승을 지켜봐야 했다.

경기 후 미야자키는 팀에 기여하지 못한 아쉬움에 눈물을 보이며 일본 국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단체전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전에서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으나, 대진표상 험난한 일정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미야자키는 개인전 8강에서 천위페이와 재회할 가능성이 높으며, 4강에 진출할 경우 안세영을 마주할 것으로 보인다. 안세영을 상대로 전패를 기록 중인 미야자키가 이번 대회에서 어떠한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출처: 스포츠조선 ·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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