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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 03:10:13
'8전 전승' 안세영 결승 진출 막은 日 '신성' 미야자키 도모카…결국 눈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힘들어졌다"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이 중국에 매치스코어 0대3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8년 만의 금메달을 노렸던 일본은 결승전에서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일본의 신예 미야자키 도모카는 단체전 결승 2단식 주자로 출전해 세계 랭킹 4위인 중국의 천위페이를 상대로 0대2로 패배했습니다. 미야자키는 경기 후 팀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경기 중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대응책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2006년생인 미야자키는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 인도와 한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일본의 결승 진출에 기여했습니다. 최근 중국마스터즈에서 왕즈이를 꺾는 등 성장세를 보인 미야자키는 이번 단체전 경험을 바탕으로 이어지는 개인전에서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출처: 스포츠조선 ·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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