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안세영에 8연패 굴욕→中 상대로 충격 역전패…日 야마구치 아카네 결국 눈물 펑펑 "내 역할 다했는지 모르겠다"
일본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매치스코어 0대3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일본은 준결승에서 한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하며 금메달을 노렸으나, 결승전에서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1단식 주자로 나선 야마구치 아카네는 중국의 왕즈이를 상대로 첫 게임을 따냈으나 이후 두 게임을 내리 내주며 역전패했다. 야마구치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톱 싱글로서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다했는지 모르겠다며 아쉬운 심경을 드러냈다.
야마구치는 이번 대회 준결승전에서도 한국의 안세영을 상대로 1대2로 패배한 바 있다. 이로써 야마구치는 안세영을 상대로 최근 8연패를 기록하게 되었으며, 팀의 결승 패배와 맞물려 아쉬움 속에 대회를 마무리했다.
출처: 스포츠조선 ·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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